[홍콩 하버시티] 스테이크 리필 디너_ 아멜릭 AMELIC
글로벌하게 이번엔 홍콩 식당에 대해 리뷰를 써보려고 합니다 스테이크를 먹겠다고 침사추이역 근처 스테이크집을 찾아보았지만문전 박대(?)를 당하고 나니 익숙한 Harbour city로 발걸음을 옮기게 되었어요 처음 찾아간 곳. 침사추이 Salisbury Rd에 위치한 Henry입니다호텔 식당인건 알고 있었지만 건물 내부에서 찾아가기도 힘들었지만 복장 때문이었을까요?매니저급 직원이 나오면서 인당 40만원짜리 메뉴만 가능하다며 메뉴판을 건내주고 들어가서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이미 저녁시간을 넘어가고 있기에 익숙한 하버시티쪽으로 이동했습니다이전에도 이 장소에서 스테이크를 먹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가게가 바뀐 것 같더라고요 Amelic도 단품 메뉴 없이 세트 메뉴만 주문이 가능했는데주말이어서 세트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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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4. 16. 23:37